이글루스


근황에 대해-

 




1. 예년과 같이 학교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입학업무를 담당하는 곳인지라 눈코 뜰 새도 없고 온갖 노동과 사무와 인바운드 상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야근하는 알바생은 우리 뿐일 거라며 허허 웃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지요.
벌써 수시2번 정시2번 편입학 2번이 지나 알바 경력도 2년이 되갑니다.
이젠 체력이 딸려서 못하겠어요. 내년에는 3학년이란 말입니다 ㄱ-
가끔씩 초글링과 맞먹는 고3과 대학 재학생들을 보면 한 숨만 나옵니다.
아무리 점수 맞추어 왔다지만 면접날을 몰랐는데요-_- 있었어요? 이라던지-
학부모가 편입학원서를 접수해주는 그런 .. 어린 대학생까지..
역시 세상에는 별별 사람이 다 모여 사는 것 같습니다.










2. 요새의 유일한 낙은 스쿼시 랄까요.
완전 빠졌습니다. 재학생 40% 할인에 힘입어 학교 스포츠 센터에서 7만원자리 강습을
4만2000원에(라켓,사물함 무료대여,샤워장사용,강습) 아주 저렴하게 등록했습니다.
팔 다리가 쑤시지만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가끔 강사님이 다리운동을 하자며 엄청 괴롭히는 날도 있지만
아주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칼로리 소모도 대단하고 좋아요. 금방 땀나고!
끝나고 엄청 먹지만- 다행히 다이어트 용이 아닌 체력보강용이기 때문에
마음껏 먹고 있습니다.
이러다 몸무게 재고 울지......

by 풀잎하늘해 | 2008/01/11 10:12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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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커플은 서울에서 놀아라














난 태안간다..

by 풀잎하늘해 | 2007/12/20 02:32 | 잡담 | 트랙백 | 덧글(4)

당신은

 

by 풀잎하늘해 | 2007/12/01 23:3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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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솔로 만세

by 풀잎하늘해 | 2007/11/25 01:45 | 트랙백 | 덧글(7)

그렇게 살지 맙시다.

 


제가 시간이 되지 않는 시간에 30분동안 조별 모임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수업이 있었고 결정적으로 그 학교에 가려면 적어도 30분이 소요가 됩니다.
이러한 사정이 있었지만 결국엔 제 잘못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상의도 없이 발표자를 정합니까?
내 의사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발표는 레포트를 제출할 필요없이 그저 자료수집하고 피피티를 작성해서 발표를 하면 됩니다.
발표자를 하는 것은 좋습니다.
거기에다가 자료수집까지 하라 하셨지요.
그것도 좋습니다.  일단 같은 조이고 팀 프로젝트에는 무엇보다도 참여와 협동이 중요하지요.
그런데 그 자료수집(주제: 외국기업의 문화)에서
왜 제가 추천해드린 일본기업과 미국기업의 이름은 그대로 있으면서
그 나라 자료의 수집은 당신들의 이름이 들어가 있고
쌩뚱맞은 중국의 기업은 예시조차 적어놓지 않고 내 이름을 적어놓은 겁니까?
외국기업의 문화에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내 말만 듣고있던 당신들이 그 기업을 조사한다는 겁니까.
그것도 좋습니다.
모든 자료는 네이버에서 한 10분정도 조사한 마냥 성의가 없었고
나는 중국 기업의 예를 들기 어려워 유럽의 기업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나도 이미 그 기업 한국홈페이지에 들어가 기.업.문.화에 관련된것을 조사해 올렸는데
그 자료가 부족하다면서 당신들이 조사한다고 했죠.
근데 기업문화는 커녕 쓸데없는 디자인등의 기사를 올려놓고는 그 회사 한국홈페이지에 혼자 들어간것처럼
유세떨었지요. 게다가
나보고 하는말이 당신은 자료 수집을 조금밖에 하지 못 했으니 자료 정리를 하세요 라고 했죠.
그것도 기가막혔는데 왜 피피티는 개발로 만들었습니까.
프로젝터로 쏘면 회색배경의 검은 글자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최종 PPT는 올리지도 않았지요?
내일 1교시에 발표인데 말입니다.
욕나오게 하지맙시다.

by 풀잎하늘해 | 2007/11/18 22:24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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